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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SE JIN : EDITION 210] WAITING FOR GODOT
[BAE SE JIN : EDITION 210] WAITING FOR GODOT
배세진 X 알보우 디퓨저 오일 세트 Waiting for Godot Edition 210 Diffuser Oil Set / 배세진 Se-Jin Bae
(배세진 세라믹 오브제 + 디퓨저 오일 + 기프트 박스 패키지)


배세진 작가는 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참조하며, 동명의 연작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재료를 고민하여 흙을 섞고, 도판을 만들고, 틈을 내어 구분한 다음에 숫자를 찍고, 한 조각씩 떼어내어 형태를 완성합니다. 도자기에 찍힌 숫자는 15여 년 이어온 일련의 과정과 시간의 흐름을 함축적으로 담아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오지 않는 고도를 계속해서 기다리는 두 주인공의 행위를 통해 반복과 순환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연의 시간을 드러냅니다. 배세진 작가 역시 34만개가 넘어가는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보우는 배세진 작가의 작품 210개와 알보우 디퓨저 오일의 세트 구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에 동참하며, 디퓨저 오일로 퍼지는 향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적 영감을 접하길 돕습니다.






배세진 / Se Jin Bae

(작가노트 中)

 
'· · ·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희곡이자 연극이었고 도예를 배우기 시작할 무렵 흙으로 이 연극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저는 배우이자 연출입니다. 언제부턴가 조각에 번호를 찍기 시작 했습니다 1,2,3,4,5,.... 하나의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번호는 이어집니다. 종종 작품을 만들었으나 불가피하게 갈라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경우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번호는 계속 이어집니다.· · · 숫자는 공백 없이 찍음로써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숫자를 찍다가 잘못 찍으면 세로선을 긋고 다시 찍어 나갑니다. · · · ‘고도를 기다리며’의 내용을 몇 가지 단어로 압축하자면 시간과 반복 입니다. 저 역시 숫자와 조각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두 주인공은 언제 고도를 만날지 그리고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 역시 왜 이러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덧 31만개 이상의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DIFFUSER OIL (3 SCENT)

PARADISE 124
+ AMBER, WOODY

비가 지나간 숲속에서 마주하는 시원한 향의 파라다이스 124 .

날카롭고 스파이시한 민트와 은은하게 풍겨오는 베르가못의 균형은

광활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신선한 바람 냄새 같습니다.

시더우드와 샌더우드로 마무리되는 파라다이스 124는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나무 내음을 통해 고요한 산책로를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연을 품은 듯 청량하고 세련된 향기, 파라다이스 124.


WOVEN LIME
+ CITRUS, FLORAL, WOODY

비가 내리는 숲. 

꽃과 풀잎을 스치고, 흙을 적시며 내리던 비는 어느새 숲을 향을 잔뜩 응축시킨 짙은 공기를 만들어냅니다.
풀잎에서 베어나온 싱그러운 시트러스 내음, 나무 껍질과 흙에서 퍼져나온 쌉싸름한 우디향,
그리고 꽃잎의 은은한 화사함을 담은 플로럴 향에 비가 그친 뒤 내리쬐는 따뜻한 햇빛으로 포근함까지 더해집니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교차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면처럼, 우븐 라임은 서로 다른 향취가 만나 자연스레 하나의 숲을 이루는 향입니다.

BOOK STORE
+ VANILLA, GREEN TOAMTO, SANDAL

파리의 오래된 서점에 들렀을 때 느껴지는 묵직하고도 차분한 향이 코 끝을 스칩니다.
북스토어는 고서에서 나는 특유의 페이퍼 향에 기분 좋은 달달한 향을 가미하여 책을 읽을 때의 조용하고 색다른 환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HOW TO USE
1) 오일이 오브제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상단면에 한해 듬뿍 뿌려줍니다.
2) 발향이 약해지면 기호에 따라 조금씩 더 뿌려줍니다.
3) 오브제 밑에 트레이를 받쳐주시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UIDE
- SIZE : 높이 3.2~3.9cm X 가로 7cm X 폭 2.3cm
- 작품의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위 기재된 사이즈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배송 : 2~4일
- 아트 제품은 왕복 배송 시 파손의 위험이 높아 교환 및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DIFFUSER OIL
[용도] 자동차용(실내용), 일반용(실내공간용)
[제형] 보충형(함침몰형) [제조연월] 별도표기 [용량] 15ml 
[사용물질]
º파라다이스 124 - 주요물질 : 향료(테트라메틸아세틸옥타하이드로나프탈렌)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알파-이소메칠이오논
º 우븐 라임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헥실신남알
º 북 스토어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헥실신남알
배세진 X 알보우 디퓨저 오일 세트 Waiting for Godot Edition 210 Diffuser Oil Set / 배세진 Se-Jin Bae
(배세진 세라믹 오브제 + 디퓨저 오일 + 기프트 박스 패키지)


배세진 작가는 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참조하며, 동명의 연작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재료를 고민하여 흙을 섞고, 도판을 만들고, 틈을 내어 구분한 다음에 숫자를 찍고, 한 조각씩 떼어내어 형태를 완성합니다. 도자기에 찍힌 숫자는 15여 년 이어온 일련의 과정과 시간의 흐름을 함축적으로 담아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오지 않는 고도를 계속해서 기다리는 두 주인공의 행위를 통해 반복과 순환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연의 시간을 드러냅니다. 배세진 작가 역시 34만개가 넘어가는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보우는 배세진 작가의 작품 210개와 알보우 디퓨저 오일의 세트 구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에 동참하며, 디퓨저 오일로 퍼지는 향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적 영감을 접하길 돕습니다.






배세진 / Se Jin Bae

(작가노트 中)

 
'· · ·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희곡이자 연극이었고 도예를 배우기 시작할 무렵 흙으로 이 연극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저는 배우이자 연출입니다. 언제부턴가 조각에 번호를 찍기 시작 했습니다 1,2,3,4,5,.... 하나의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번호는 이어집니다. 종종 작품을 만들었으나 불가피하게 갈라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경우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번호는 계속 이어집니다.· · · 숫자는 공백 없이 찍음로써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숫자를 찍다가 잘못 찍으면 세로선을 긋고 다시 찍어 나갑니다. · · · ‘고도를 기다리며’의 내용을 몇 가지 단어로 압축하자면 시간과 반복 입니다. 저 역시 숫자와 조각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두 주인공은 언제 고도를 만날지 그리고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 역시 왜 이러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덧 31만개 이상의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DIFFUSER OIL (3 SCENT)

PARADISE 124
+ AMBER, WOODY

비가 지나간 숲속에서 마주하는 시원한 향의 파라다이스 124 .

날카롭고 스파이시한 민트와 은은하게 풍겨오는 베르가못의 균형은

광활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신선한 바람 냄새 같습니다.

시더우드와 샌더우드로 마무리되는 파라다이스 124는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나무 내음을 통해 고요한 산책로를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연을 품은 듯 청량하고 세련된 향기, 파라다이스 124.


WOVEN LIME
+ CITRUS, FLORAL, WOODY

비가 내리는 숲. 

꽃과 풀잎을 스치고, 흙을 적시며 내리던 비는 어느새 숲을 향을 잔뜩 응축시킨 짙은 공기를 만들어냅니다.
풀잎에서 베어나온 싱그러운 시트러스 내음, 나무 껍질과 흙에서 퍼져나온 쌉싸름한 우디향,
그리고 꽃잎의 은은한 화사함을 담은 플로럴 향에 비가 그친 뒤 내리쬐는 따뜻한 햇빛으로 포근함까지 더해집니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교차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면처럼, 우븐 라임은 서로 다른 향취가 만나 자연스레 하나의 숲을 이루는 향입니다.

BOOK STORE
+ VANILLA, GREEN TOAMTO, SANDAL

파리의 오래된 서점에 들렀을 때 느껴지는 묵직하고도 차분한 향이 코 끝을 스칩니다.
북스토어는 고서에서 나는 특유의 페이퍼 향에 기분 좋은 달달한 향을 가미하여 책을 읽을 때의 조용하고 색다른 환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HOW TO USE
1) 오일이 오브제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상단면에 한해 듬뿍 뿌려줍니다.
2) 발향이 약해지면 기호에 따라 조금씩 더 뿌려줍니다.
3) 오브제 밑에 트레이를 받쳐주시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UIDE
- SIZE : 높이 3.2~3.9cm X 가로 7cm X 폭 2.3cm
- 작품의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위 기재된 사이즈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배송 : 2~4일
- 아트 제품은 왕복 배송 시 파손의 위험이 높아 교환 및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DIFFUSER OIL
[용도] 자동차용(실내용), 일반용(실내공간용)
[제형] 보충형(함침몰형) [제조연월] 별도표기 [용량] 15ml 
[사용물질]
º파라다이스 124 - 주요물질 : 향료(테트라메틸아세틸옥타하이드로나프탈렌)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알파-이소메칠이오논
º 우븐 라임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헥실신남알
º 북 스토어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헥실신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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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진 X 알보우 디퓨저 오일 세트 Waiting for Godot Edition 210 Diffuser Oil Set / 배세진 Se-Jin Bae
(배세진 세라믹 오브제 + 디퓨저 오일 + 기프트 박스 패키지)


배세진 작가는 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참조하며, 동명의 연작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재료를 고민하여 흙을 섞고, 도판을 만들고, 틈을 내어 구분한 다음에 숫자를 찍고, 한 조각씩 떼어내어 형태를 완성합니다. 도자기에 찍힌 숫자는 15여 년 이어온 일련의 과정과 시간의 흐름을 함축적으로 담아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오지 않는 고도를 계속해서 기다리는 두 주인공의 행위를 통해 반복과 순환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연의 시간을 드러냅니다. 배세진 작가 역시 34만개가 넘어가는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보우는 배세진 작가의 작품 210개와 알보우 디퓨저 오일의 세트 구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에 동참하며, 디퓨저 오일로 퍼지는 향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적 영감을 접하길 돕습니다.






배세진 / Se Jin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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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희곡이자 연극이었고 도예를 배우기 시작할 무렵 흙으로 이 연극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저는 배우이자 연출입니다. 언제부턴가 조각에 번호를 찍기 시작 했습니다 1,2,3,4,5,.... 하나의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번호는 이어집니다. 종종 작품을 만들었으나 불가피하게 갈라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경우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번호는 계속 이어집니다.· · · 숫자는 공백 없이 찍음로써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숫자를 찍다가 잘못 찍으면 세로선을 긋고 다시 찍어 나갑니다. · · · ‘고도를 기다리며’의 내용을 몇 가지 단어로 압축하자면 시간과 반복 입니다. 저 역시 숫자와 조각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두 주인공은 언제 고도를 만날지 그리고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 역시 왜 이러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덧 31만개 이상의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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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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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지나간 숲속에서 마주하는 시원한 향의 파라다이스 124 .

날카롭고 스파이시한 민트와 은은하게 풍겨오는 베르가못의 균형은

광활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신선한 바람 냄새 같습니다.

시더우드와 샌더우드로 마무리되는 파라다이스 124는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나무 내음을 통해 고요한 산책로를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연을 품은 듯 청량하고 세련된 향기, 파라다이스 124.


WOVEN LIME
+ CITRUS, FLORAL, WOODY

비가 내리는 숲. 

꽃과 풀잎을 스치고, 흙을 적시며 내리던 비는 어느새 숲을 향을 잔뜩 응축시킨 짙은 공기를 만들어냅니다.
풀잎에서 베어나온 싱그러운 시트러스 내음, 나무 껍질과 흙에서 퍼져나온 쌉싸름한 우디향,
그리고 꽃잎의 은은한 화사함을 담은 플로럴 향에 비가 그친 뒤 내리쬐는 따뜻한 햇빛으로 포근함까지 더해집니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교차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면처럼, 우븐 라임은 서로 다른 향취가 만나 자연스레 하나의 숲을 이루는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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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ILLA, GREEN TOAMTO, SANDAL

파리의 오래된 서점에 들렀을 때 느껴지는 묵직하고도 차분한 향이 코 끝을 스칩니다.
북스토어는 고서에서 나는 특유의 페이퍼 향에 기분 좋은 달달한 향을 가미하여 책을 읽을 때의 조용하고 색다른 환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HOW TO USE
1) 오일이 오브제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상단면에 한해 듬뿍 뿌려줍니다.
2) 발향이 약해지면 기호에 따라 조금씩 더 뿌려줍니다.
3) 오브제 밑에 트레이를 받쳐주시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UIDE
- SIZE : 높이 3.2~3.9cm X 가로 7cm X 폭 2.3cm
- 작품의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위 기재된 사이즈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배송 : 2~4일
- 아트 제품은 왕복 배송 시 파손의 위험이 높아 교환 및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DIFFUSER OIL
[용도] 자동차용(실내용), 일반용(실내공간용)
[제형] 보충형(함침몰형) [제조연월] 별도표기 [용량] 15ml 
[사용물질]
º파라다이스 124 - 주요물질 : 향료(테트라메틸아세틸옥타하이드로나프탈렌)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알파-이소메칠이오논
º 우븐 라임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헥실신남알
º 북 스토어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헥실신남알
[BAE SE JIN : EDITION 210] WAITING FOR GODOT
배세진 X 알보우 디퓨저 오일 세트 Waiting for Godot Edition 210 Diffuser Oil Set / 배세진 Se-Jin Bae
(배세진 세라믹 오브제 + 디퓨저 오일 + 기프트 박스 패키지)


배세진 작가는 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참조하며, 동명의 연작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재료를 고민하여 흙을 섞고, 도판을 만들고, 틈을 내어 구분한 다음에 숫자를 찍고, 한 조각씩 떼어내어 형태를 완성합니다. 도자기에 찍힌 숫자는 15여 년 이어온 일련의 과정과 시간의 흐름을 함축적으로 담아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오지 않는 고도를 계속해서 기다리는 두 주인공의 행위를 통해 반복과 순환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연의 시간을 드러냅니다. 배세진 작가 역시 34만개가 넘어가는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보우는 배세진 작가의 작품 210개와 알보우 디퓨저 오일의 세트 구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에 동참하며, 디퓨저 오일로 퍼지는 향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적 영감을 접하길 돕습니다.






배세진 / Se Jin Bae

(작가노트 中)

 
'· · ·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희곡이자 연극이었고 도예를 배우기 시작할 무렵 흙으로 이 연극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저는 배우이자 연출입니다. 언제부턴가 조각에 번호를 찍기 시작 했습니다 1,2,3,4,5,.... 하나의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번호는 이어집니다. 종종 작품을 만들었으나 불가피하게 갈라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경우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번호는 계속 이어집니다.· · · 숫자는 공백 없이 찍음로써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숫자를 찍다가 잘못 찍으면 세로선을 긋고 다시 찍어 나갑니다. · · · ‘고도를 기다리며’의 내용을 몇 가지 단어로 압축하자면 시간과 반복 입니다. 저 역시 숫자와 조각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두 주인공은 언제 고도를 만날지 그리고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 역시 왜 이러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덧 31만개 이상의 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DIFFUSER OIL (3 SCENT)

PARADISE 124
+ AMBER, WOODY

비가 지나간 숲속에서 마주하는 시원한 향의 파라다이스 124 .

날카롭고 스파이시한 민트와 은은하게 풍겨오는 베르가못의 균형은

광활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신선한 바람 냄새 같습니다.

시더우드와 샌더우드로 마무리되는 파라다이스 124는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나무 내음을 통해 고요한 산책로를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연을 품은 듯 청량하고 세련된 향기, 파라다이스 124.


WOVEN LIME
+ CITRUS, FLORAL, WOODY

비가 내리는 숲. 

꽃과 풀잎을 스치고, 흙을 적시며 내리던 비는 어느새 숲을 향을 잔뜩 응축시킨 짙은 공기를 만들어냅니다.
풀잎에서 베어나온 싱그러운 시트러스 내음, 나무 껍질과 흙에서 퍼져나온 쌉싸름한 우디향,
그리고 꽃잎의 은은한 화사함을 담은 플로럴 향에 비가 그친 뒤 내리쬐는 따뜻한 햇빛으로 포근함까지 더해집니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교차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면처럼, 우븐 라임은 서로 다른 향취가 만나 자연스레 하나의 숲을 이루는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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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오래된 서점에 들렀을 때 느껴지는 묵직하고도 차분한 향이 코 끝을 스칩니다.
북스토어는 고서에서 나는 특유의 페이퍼 향에 기분 좋은 달달한 향을 가미하여 책을 읽을 때의 조용하고 색다른 환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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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일이 오브제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상단면에 한해 듬뿍 뿌려줍니다.
2) 발향이 약해지면 기호에 따라 조금씩 더 뿌려줍니다.
3) 오브제 밑에 트레이를 받쳐주시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UIDE
- SIZE : 높이 3.2~3.9cm X 가로 7cm X 폭 2.3cm
- 작품의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위 기재된 사이즈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배송 :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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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보충형(함침몰형) [제조연월] 별도표기 [용량] 15ml 
[사용물질]
º파라다이스 124 - 주요물질 : 향료(테트라메틸아세틸옥타하이드로나프탈렌)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알파-이소메칠이오논
º 우븐 라임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헥실신남알
º 북 스토어 - 주요물질: 향료(디프로필렌글리콜) 알레르기물질: 리날로올, 리모넨,시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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